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yes24 펭수다이어리 겟! 책 연이얘기선물 하고 펭수 실사 마그넷 받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0:15

    >


    알찬 20일, 9년을 기념하기 위해 저에게 러브스토리 선물로 책을 골랐습니다.yes24에서 요즘 핫한 펜스 실사 마그넷을 상품으로 증정한다고 해서 선착순으로 마감될까봐 서둘러 주문했어요.얼마전부터 포스팅에 읽고 싶다고 써있던 견과류와 함께 펜다이어리 획득했습니다.(원래 목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배송이 몹시 기다려졌습니까?하지만 상자를 열고는 띠 모양의 물을 흘렸어요.​​


    >


    그 이유인 즉, 펜스의 실사 자석을 받는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던 것입니다.8가지 모두가 좋아하는 가장 사랑하는 사진이기 때문에 꼭 함께하고 싶었습니다.저처럼 과적하지 마시고 한번에 잘 보고 구입하셔서 yes24 굿즈도 꼭 받아주세요.함께 안내된 EBS 콘텐츠 추천도서를 포함해 도서책을 2만 원 이상 구입하면 증정된다고 합니다.저는 펜스 다이어리를 EBS 컨텐츠 추천 도서라고 착각했어요.​


    >


    어린이, 교육, 교양, 지식, 취미, 예술 분야 등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EBS가 펴낸 콘텐츠 도서 라인업이 멋지니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이라면 이번 세밑에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평소에는 굿즈욕이 별로 없지만, 이번에는 꼭 얻고 싶네요.일 2월의 인스타그램에 ZYES24굿즈를 인증하면 추첨으로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므로, 전체를 놓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펜스 자석 8종을 받을 수 있냐면 장바구니에 책을 다소 음고 결제창 너머로 점포를 해야 사은품 선택란에서 볼 수 있습니다.포인트 2000점이 차감되는데요.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없다면 부족한 포인트만큼 결제금액에 추가됩니다.​​


    >


    아직 '넛'은 다 읽지 못해서 그 리뷰는 나중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김1은 펜스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보여드리는 "펜하"의 사진으로부터, 저를 반겨주시는 거예요.넓은 띠가 샛노란 표지를 감싸고 있습니다.​​


    >


    >


    제가 원래 허리띠는 귀찮아서 버리는 편이었는데, 소중히 간직하려고요.전부 sound늦어서 자이언트펜TV한번부터 계속 구독하고 빠졌어요.중간중간에 허를 찌르는 웃음sound 코드와 어린이 어른을 모두 아우르는 콘텐츠도 매력입니다.가끔 심금을 울리는 코멘트는 감동을 줍니다.​​


    >


    표지를 넘기면 브로마이드가 등장할거야.집들이 때 입었던 화려한 분홍색 원피스와 화환을 사용한 사진입니다.(정말로 알고싶은것입니다만, 대체 성별은 무엇입니까?)저는 지금까지 수컷인 줄 알았는데 복장도 그렇고 걸그룹 오디션을 보는 걸 보니 갑자기 갈등이 생기네요.​​


    >


    >


    키가 2개 0cm라니 정말 자이언트라의 실물이 보고 싶었어요.1명이 0살인데 왠지 고소하기도 하고.연혁을 자세히 보면 201년 3월 20일에 유튜브를 데뷔했는데,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구독자가 1인 00만 명이 넘었습니다.대단합니다


    >


    >


    다이어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날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언제든지 원하는 해, 날짜로 써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내부 모습을 동영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yearly, monthly, weekly, 모눈 자유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펜스의 생초는 8월 8번째입니다.사이사이 화보와 주옥같은 코멘트가 같이 나와서 귀여워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눈치보기' チャ터는 특별히 사진으로 역시 남겨봤습니다펭덕이들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랑 스토리 선물이 처음인 것 같아요.​​


    펜스 다이어리의 내부 이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


    >


    아마 이런 멘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살다보면 감정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깔끔하게 정리, 사임하는 같은 발언이 멋져요.그로 인해도 의미 깊은 심정, 배려가 녹아 있는 것이, 보다 감동적으로 맞은 기분입니다.​​


    >


    >


    '인생은 사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저는 이 이야기가 정말 좋지 않거든요.위와 같이 '지칠 때 웃는 펭귄이 1류다'라는 이야기도 전갈에 새기기로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동안 고마웠던 주변분들께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해♡라는 말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2019년 12월도 이틀 남았습니다.이 글을 보고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펜스 다이어리는 보면 볼수록 즐겁고 행복해져요.소중하게 간직해 두면서, 자주 펼쳐보려고 합니다.한 편의 에세이를 보는 것 같은 매력이 있었습니다.출시하자마자 각 온, 오프라인 본점에서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yes24에서는 EBS 컨텐츠 추천 도서와 함께 구입하면 실사 마그넷 8종 굿즈도 받을 수 있으니 펜덕은 참고하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