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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번역 조사생] 넷플릭스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Don't f*ck w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4:04

    안녕 캐너 없네 ᅲᅲ번역하는 송이, 캐번송입니다."오항상은 최근, 제가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추천하려고 합니다.바로 고양이를 만지지 마라.Don't fuck with cats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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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다큐멘터리는 루카 마그노 타라는 사람을 잡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날, 유튜브에 살아 있는 고양이 2마리를 진공 압축 팩에 넣어 살해하는 모습이 오게 되고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이 이 영상을 찍은 사람을 획득하기 위해얼굴 본 그룹을 만들어 시작하게 된다 의자 트리입니다. ​ 다큐멘터리는 총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번째 에피소드는 어떤 얼굴 본 그룹이 탄생되어 그 그룹 중에서 주로 활동한 두 아마추어 탐정들의 인터뷰에서 진행이 있습니다.그리고 2번째 에피소드는 루카·마그노 타다는 사람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에피소드입니다.사실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캐과인더에서 하나 나온 문제라서 저는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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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루카마그노타의 모습입니다.하기부터는 실제 에피소드의 예기의 스포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결과를 모르고 보시고 싶으신 분은 스킵해주세요~ 거의 매일 유명인이 되는 것을 꿈꿔온 루카는, 넷상에 타인의 사진을 포토샵을 통해서 자신의 사진인 것만 올리고, 팬 사이트도 손수 만들어서 괜찮아, 특별한 존재인 것처럼 보이게 해 두었습니다.좋은 편이든 나쁜 편이든 루카는 유명해지고 싶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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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의 시작은 고양이를 죽이는 영상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사람을 죽이는 영상을 직접 올리면서 인터폴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더 심한 것은 그렇게 사람을 죽이고 조각을 내고 시체 있는 브붕웅케 본인 다 자유당과 보수당에 그 시신 1부분을 소포로 보냈다는 사실입니다.그 1에 의해서 루카는 더 유명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루카가 살인을 저지른 곳이 바로 제가 살고 있는 몬트리올입니다. 그래서 보는 내내 느낌이 남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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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몬트리올 중에서도 유명한 문제였습니다.루카는 그렇게 살인을 저지르고 프랑스로 도망갔고 그곳에서도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도망다녔습니다. 결미 베를린의 PC방에서 본인을 검색하다 붙잡힌 루카는 현재 케백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지도를 보면 몬트리올에서 45분 떨어진 곳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사이코패스 같은데.. 무서운 것 같아요.​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의 문서는 적절한 음향과 편집, 예기 텔링을 정말 잘 뒤(뒤)아내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아마 한번 시작하면 3부작은 모놋 다 보기하기 훨씬 좋은 다큐멘터리다! 이런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게이샤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41SMm-9-i4#action=share


    #넷플릭스다큐멘터리 #내숭떨지마 #실제범죄내용 #루카마그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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