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대구] 편도절제 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1:16

    반가워요~제가 후기를 쓰는 이유는 견해보다 후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조금만 본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첫 글을 씁니다.^ 하하하~ ᄏᄏᄏ


    편도검사하기 전에 정밀검사를 했는데요.혈액형검사, 혈액검사, 미각, 후각, 구치검사 등 많은 검사를 받은 미각, 후각검사를 하는데 내가.. 원래 미각과 후각이 뛰어났다고 소견을 했는데, 간호사 언니가 "노령시 꽤 매운 냄새와 맛을 잘~ 느끼지 않나요?"라고 생각하는 순간, TT당신 당황스러움... 아니ᅲ언니는 저 원래 매운 냄새와 맛을 느끼는데,,제가 긴장해서 그런가봐요.그래서 그 순간, 둘 다 크게 웃었습니다.저는 어렸을 때는 편도가 크지 않았거든요.중학교에 들어와서 편도가 커지기 시작했는데, 직업상 제가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계속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이제와서요.수술하기전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ᅲ_ᅲ 그게 없어서 좀 아쉽네요.


    2월 221수술 날짜를 잡아 그 전날 12시 다음에는 금식이 랙전에 먹을 수 있는 소음식은 되도록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9시 30분까지 온다고 해서 도착하자마자 즉석 입원실에 들어 환자복을 입고 식염수? 같은 링거인데도 주사바거 매일 큰게 제 팔뚝에 확 들어왔어요.그래도 간호사 언니? 님이 내용 잘 적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사실 나는 전신 마취가 아내 아이이니 너희가 무서웠어요(눈물)완전 쵸루보이 도에쯔쥬 보호자는 옴파이 바쁜 1에 없던 관계로 곧 가족이 된 그이와 함께 있어 확실했습니다^^한 20분이 지낫 저요?


    >


    20분이 되었을 때 나는 곧 수술실에 들었어요!가서 바로 전신 마취를 하려고 내 몸에 무슨 꽃이 되었습니다.그런데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오신 선생님 혹시 운동하시나요 아니오, 안해요.어떤 일로 그러십니까?선생님:)본래의 심박 수가 50~60정도 달리면 운동의 심장이지만, 하하; 좋겠어요하누우리:) 하늘, 사실운동 했어요^^선생님: 왠지 남달랐네요.~ 그 후 호흡기?로 제 입을 가져다 준 후 숨을 크게 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간호사 언니한테 수 사전에 넣으라고 넣은 후 벌써 전신 마취 들어가니까 하나 0초 되면 괜찮아요 힘을 쓰지 마세요~ 그 이후로 저는 수술이 끝나지 않고 입원실에 와 있었어요.진짜 기억이 억울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아요.^^ 마취가 아직 깨어나지 않았는지 계속 잠들고 싶고, 몇 분 안 지나면 나쁘지 않으면 술병 걸린 것 처럼 아프고 가슴 아파 죽을 것 같았어요.눈물 때문에 혈압을 재는 에러가 뜨길래 기계가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다른 기계를 가져오고 쟀지만 예. 무엇을 하나 80에 하나 20!!!!또 떨어지지 않습니다. 갑자기 병원 난리,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간호사분들 다 오셔서 혈압같은거 상관없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음.제가 더 무서웠어요. 나는 이상이 없습니까?아니면 수액을 다른 것으로 교환하면 혈압이 조금씩 내려가고 말았어요! 머리가 아픈 것과 아픈 것도 없어지고요!! 결론은 무통주사가 저에게 맞지 않은 것으로^^ 행복하다고,, 간호사인 언니들이, 저 너무 걱정해서 마사지 해주셔서 고생하셨어요.XXX씨가 오셔서 괜찮으시다니 편도 크시고.. 딱딱하고 검척같이 붙어 있어서 수술이 소견보다 오래 걸렸지만 수술은 정말 좋았습니다.안 그래 싫어


    >


    너희들 싫했다(눈물)자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퇴원 처리하기 위해서 원장을 만나러 갔었습니다!주의 사항을 다시 한번 내용 칠로 히스"벌써 1회 진료로 오라"라고 하셨죠!​


    >


    어제부터 같이 금식한 남자친구도 배고파서 바로 죽 먹자!미리 본죽에 전화해서 나는 쌀 sound, 남벗은 버섯 불고기빔 섭취+계란후라이 추가-흥 포장했어요!그리고 나는 바로 홈플러스에 가서 내 음식을 샀어요.순두부(순두부), 요플레(순두부), 각 얼sound, 투게더 아이스크림, 호박죽, 스프 이렇게 속도~게 산 후, 바로 따러 가서 먹었어요! 정말 목이 아팠는데 배고파서 ᅲ플루~ 먹었는데 넘을 때마다 고통이 엄청 심했어요.나는 원래 통증이 둔한 편이라 아픈 것도 잘 참지만 방학때마다 아프면 걱정이긴 하겠지,,


    >


    >


    >


    약 먹고 나는 푹 자려고 했는데 잠이 푹 안와요.잠이 들때 당신의 몸이 아파서 계속 자는것도 드물게 골드입니다.남자친구가 정말 고생했어요. 눈물 감동 곁에서 아픈 나를 계속 챙겨줘서 당신들에게 고마웠습니다.당신들에게 고마웠습니다.어찌나 푸짐하고 든든하던지>


    잠을 설친 나는 일어나려고 하지마 식사와 식사를 마치고


    >


    씻고 바로 병원으로 출발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진료실에 들어가셔서 원장님이 저에게 코가 많이 막혔다면서 콧속을 만져주고 깨끗이 치료해주신 덕분에 코가 삐끗한 기분이었어요.ᄏᄏᄏᄏᄏᄏ그리고 요즘 안와도 된대요.만약 밤에 출혈이 많이 있을 경우에는 각빙성으로 예방을 하고, 그래도 출혈이 나쁘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런 스토리 듣고 괜히 무서워요아, 그러니까 제가 냉면을 정스토리 괜찮은데, 혹시 쁘띠뿌띠 먹을 수 있는지 원장님께 여쭤봤는데, 식초 나쁘지 않아서 젓가락 안하고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꺄!!! 길보 외국에서는 편도 수술하고 크림 파스타도 먹는데 우리 나쁘지 않아서 냉면 먹는 거라면 괜찮아요 이렇게 스토리를 말해주고 있어요!! 헤에~ 신이 나쁘지 않아서 나는 감사해~~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보험에 필요한 서류를 정산하고 집에 가기 전에 냉면을 싸오자마자 다시 섭취를 ^간호사인 언니가 남자친구에게 비록 자신의 환자분이 먹지 않을 경우에는 억지로 먹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이래서 남들은 살이 빠진다는데 저는 별로..모르게 지어요~~풋


    >


    이렇게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어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그중 오가의 매일은 피가 찌르르하게 보이는 것 같았어요.나도모르게 기침을 하기도하고 가래가 막 나와서 목에 힘을주고 그랬어요피의 맛있는 때마다 새벽에 계속 얼음을 입에 넣었습니다!​ ​ ​ 오거의 매일 31회이지만, 이름 1 3-41번 올릴 생각입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45 하여 주시면 제가 알고 있기까지는 친절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편도 수술#편도 절제 수술#편도 절제 수술 후기#편도 수술 후 먹는 음식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