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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면 볼 수록 친숙한 배우 '김민재'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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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고참>으로, 황정민에 제압하는 장면으로 에쵸움 봤는데 그 장면에서는 뭔가 가벼운 패배자 이미지로만 기억되고, 4뇨은그 다음에<악질 경찰>에서 이선균에 자주 코프사리ー망 끼고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큰 돕는 역할에서 본인에 오는데, 그곳에서는 돈 세라가 뭐 좀 달리 보였다. [베테랑]때보다 뭔가 더 무거워지고 거칠어진 느낌? 연출력의 힘인가 싶었다. 연출력인가 키도 <베테랑> 때보다 튼튼하고 커 보였다. 헤어스타일도 좀 다듬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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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성숙해 보이는 사람을 몹시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 얼굴이 친근하고 아우라가 있어야 하잖아요.<악질경찰>에서 이선균에게 "헤이!" "조필호~"라고 가볍게 등장하는 것은 흥미롭다. 필자가 흑인이나 혼혈인 백인보다 한국인 한민족이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표정이 자연스럽고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한민족은 시시한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쿨해 보인다. 그래서 표정부터 진하다. 한민족 이외의 인종은 뭔가 표정도, 줄거리도 그렇고 딱딱하고 단조로운 데 비해 한민족은 눈빛부터 느낌이 짙다. 한민족처럼 딱 좋지만 익숙한 것이 좋지만 백인은 행동하기가 매우 딱딱하고 흑인은 매우 나빠진다. 문제의 방식도 마찬가지다.어쨌든 김민재는 악질 경찰 영화 외에도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도 많이 출연했는데, 마동석의 출연인 '분노스러운 황소'에서도 나도는 것이 보기 편할 정도로 친숙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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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는 조금 가볍게 본인이었지만 분량이 많아 비중이 커 보였다. 옆집(오른쪽)의 박지환 배우도 꽤 재미있었고 그들의 농후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다.그 외에도 다른 영화 본인 드라마에서 낯익은 이미지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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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명의 아우라를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게 적절한 분위기도 중요하다. 필자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김민재가 위기에 대처하려 하거나 어떤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포착할 때 표정을 관찰하는 것이 재미있다. 김민재는 언제나 들러리처럼 이곳저곳을 꾸미는 게 즐겁다.역시 다른 사진들도 가져오려고 했는데 로드가 너무 느려서 이것으로 글을 줄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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