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오디세이 플러스(odyssey plus) VS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5:42

    >


    오딧세이부터 시작해서 바이브방송을 사건피코는 체험용으로 받아썼습니다. 아내 sound VR시 감정적인 시각이 나쁘지 않았기에 각자 써보고 느낀점을 몇가지 비교해 보았습니다.처음 화질의 시야각이 나쁘지 않아서 해상도는 저것이지만, 실제로 봤을 때 감정은 오디세이 플러스가 좀 더 뛰어납니다. 바이브 프로그램은 중간은 명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조금 있네요. 게임 중에는 잘 의식되지 않습니다. ​ 2. 트래킹 정확도 mr구입 전에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트레킹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정확성은 사실 아무 문제가 없어요.오디세이 플러스도 시야 안에서는 거의 튕기지 않고 잘 되니까요. 다만 특정한 동작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무래도 불편하긴 하다. 아예 트래킹 범위 밖으로 나가 나쁘지 않게 팔을 머리 담장으로 돌리거나 나쁘지는 않다.그런 면에서는 바이브가 확실히 자유롭습니다. 게임 중에 활 쏘는 동작 많죠? mr. 그러나 등 담에서 화살을 꺼내 이런 건 아무 문제가 없지만 활시위를 최대한 당기는 데는 조금 요령이 필요하다. 아쉬운 부분 ​ 3. 안경의 편리성의 안경 착용하는 분들에겐 중요한 문제입니다. 추가 돈을 들여서 안경 가이드이기 때문에 맞추는 것도 쉽지 않네요. 결론부터 스토리라면 둘 다 안경을 쓰고 문제 없어요. 바이브 프로의 경우 안경 편의를 위해 따로 거리를 조정하기도 하는데, 당신 누르면 시야각이 좁아져 당기는데 그래도 별 문제 없네요. 당신들의 입자가 크고 약한 안경테는 변형 위험도 있겠지만 저는 VR용으로 예전에 쓰던 뿔테안경을 주로 쓰죠. hmd 쓰고 벗을때 잘 걸려서 단단한 뿔테가 마 sound 편하네요. 구조상 벗을 때 hmd 휘는 각도가 바이브 프로는 안경을 쓴 채 쉽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벗을 때마다 머리를 느슨하게 해야 한다. 오딧세이+는 그런 거 없고 보통 hmd만 눕혀서 벗으시면 됩니다. obs녹화 때문에 pc화면도 자주 확인해야 했기에 이 점에서는 바이브 프로가 아쉬웠습니다 ​ 4. 컨트롤러별로 아날로그 패드가 걸린 오디세이+가 유용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게임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뭘 쓰든 상관없네요. 무게는 바이브가 좀 무겁습니다. 충전 방식의 바이브와 건전지를 사용하는 오디세이 플러스의 차이도 있지만, 이것은 취향인 것 같습니다. ​ 5. 게임지 희망하고 본 것 중에 오딧세이 플러스와 안 된 게임은 없었습니다. 바이브 야스 팀의 공식이라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6. 전체적인 편의성 바이브 구입을 감정하는 장애로 베이스 스테이션 설치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벽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우오루브라켓 같은 거는 쓰기 싫고.


    >


    이러한 막대 타입 옷걸이로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플러스는 보통 케이블을 2개 꽂기만으로 되기 때문에 사용 용이성은 압도적입니다.다만 기본 케이블이 좀 짧은 편인데 연장선이 까다롭네요. 보드를 따라 복과 복이 조금 있는 기분. 사실 가격상 바이브와 오디세이의 플러스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화질이나 편리성 모드의 오디세이의 플러스가 압도해 버려, 바이브의 프로와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선택이 어렵지만, 정예기의 결국은 풀트래킹을 위해 바이브프로를 남겼습니다. 이것이 아니었다면 오디세이 플러스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에서 체험한 피코이스토리도 조금있으면 독립형이라서 나름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존vr을 쓰고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감흥이 없어서 오히려 아쉬웠습니다. 정예기의 결국은 영상용으로 써야 하는데 화질은 그럭저럭 볼 만하다고 해도 화면크기 조정이 경쟁률로 돌아가게 돼 있어 약간 작거나 약간 크게 느껴지는 어중간한 상태에서 보기 아쉬워서 헤드밴드 뒤쪽에 배터리?라고 생각되는 다발이 걸려 누워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예상대로 통신사의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네요.넷플릭스 앱 다운받아서 다른 vr온 하기 귀찮을 때 쓰는 정도 활용해서 반납하고 구매하진 않습니다. 입문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지만 통신사 콘텐츠도 부족하고 오큘러스퀘스트의 등장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별로... 요즘 핫한 오큘러스퀘스트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풀트래킹으로 어차피 바이브프로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중복구매는 부후해서 언제 써볼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