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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시사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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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작이 많지 않은 요즘 단비 같은 영화였어요.영화는 액션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더 가깝습니다.관객을 지루하게 하지 않게 하는 상쾌한 오락성도 갖추고 있습니다.볼거리가 많아서 즐기면서 봤네요비주얼적인 요소가 큰 영화이므로 큰 화면과 풍부한 사운드 상영관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느낀 점은 CG 수준이 매우 높지는 않았고 적국에 대한 시선이 때에 따라서는 객관적인 관점 하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와퍼니스>적인 시선으로 느껴졌습니다."대접을 두껍게 해준다고나 할까요"제가 과잉반응한적하나도 있어서 개봉후 다른분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흥행하기를 원합니다.P.S) 쿠키화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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